CLEO-EU 2023 Lemcke Deniz
Research
CLEO-EU 참가 보고
6월 26일 - 6월 30일, 독일 뮌헨 국제회의센터 메쎄 뮌헨, 뮌헨, 독일
석사 과정 2년 Lemcke Deniz
1.
기본적으로 뮌헨에 왔으니 맥주를 많이 마신 것은 당연한 일이었고, 문화적 동화에 대한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학회 참석 포스터 발표도 좋았고, 나보다 경험이 많은 연구자들로부터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2. 도착
현지 시간으로 오전 9시쯤 뮌헨에 도착했는데, 여권심사 통과에 꽤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그래서인지 중앙역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정오가 되어 있었고, 카레부어스트와 레지덴츠 뮌헨 성을 둘러본 후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거의 학회의 첫 번째 전체 강연을 들을 시간이었다. 도나 스트릭랜드 교수는 자신의 박사과정 시절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그녀와 그녀의 지도교수가 이 주제에 대한 연구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게 된 배경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주었다. 2018. 그녀의 강연에서 얻은 교훈 중 하나는 얻을 수 있는 것에 의존하지 말고 얻을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는 것. 그런 점에서 현실은 생산 오류 등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다는 것. 그녀의 경우, 고급 섬유를 사용하고 싶었으나 막상 납품받았을 때 예상보다 짧은 것을 발견해야만 했다. 위와 같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여전히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노벨상 수상 연구를 할 수 있다는 것. 적응력이 연구자가 갖춰야 할 중요한 자질 중 하나라는 것을 후학들에게 알려주는 팁이 될 것 같았다.
3. 포스터 발표
화요일에 또 다른 전체 강연을 마치고 바로 포스터 발표로 넘어갔는데, 포스터 세션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질문과 의문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들의 질문과 의문을 들을 수 있었다. 카오스 싱크로나이제이션을 10년 넘게 연구한 Argyris 교수는 몇 가지 제안과 함께 꽤나 근본적인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연구에서 그는 리아푸노프 지수(Lyapunov-exponent)와 실제 엔트로피를 꽤 자주 계산했는데, 자연스럽게 나에게도 그렇게 했느냐고 물었는데, 나는 그 시스템의 엔트로피를 계산할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 그의 의심에 대해서는, 그는 카오스를 동기화하려고 시도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공진기의 비선형성이 너무 작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비선형성이 작으면 동기화가 더 쉬울 것 같다고 했다. 더 쉬워질 수 있지만, 혼돈이 충분히 혼돈스럽지 않아 안전한 통신에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것. Argyris 교수 '의 소중한 관점을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고, 다른 대학원생, 박사 후보생이나 포스트닥터들의 질문도 제 연구 주제에 대한 설명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재미있는 총회 강연
내가 참석한 마지막 전체 강연은 Tammy Ma와 Constantin Haefner의 공동 발표였는데, 그들의 강연은 레이저를 이용한 관성감금에 대한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관성 감금을 통해 핵융합 에너지를 얻는다는 아이디어를 소개했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핵융합 반응을 달성할 수 있는 세 번째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중력 감금, ITER와 토마호크 발전소가 자기 감금에 대한 예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들이 한 일은 거대한 레이저를 만들고 그 빔 전체를 몇 입방 밀리미터의 부피를 가진 입방체에 집중시키는 것. 마 박사는 그들이 사용한 레이저는 NIF라고 불리는 이 레이저는 축구장 3개 면적의 세계에서 가장 큰 레이저라고 함. 안타깝게도 축구장이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지만, 이 레이저는 총 192개의 빔을 포함하고 있고, 2 MJ 또는 500 TW, 펄스 길이 25ns의 펄스를 쏘아낼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큰 편이라고 할 수 있다. 192개의 빔을 생성하기 위해 두 개의 레이저로 첫 번째 빔을 시작하며, 이 빔은 세 개의 축구공으로 번갈아 가며 분할 및 증폭된다. 결국 모든 빔은 핵융합이 일어날 수 있는 소량의 중수소/삼중수소 혼합물에 초점을 맞추게 되는데, 수십 년의 노력 끝에 노력 끝에 마침내 중수소와 삼중수소의 핵융합을 의미하는 점화를 달성했다고 발표할 수 있었는데, 2.05 MJ만 투입하여 3.15 MJ의 핵융합 파워. 이는 이미 주목할 만한 성과이지만, 관성감금 핵융합을 이용한 에너지 생산은 아직 멀었다. 4~6시간에 한 번씩만 레이저를 쏠 수 있고, 출력/입력 에너지 비율이 너무 낮아 경제적으로 실용화하기 어렵기 때문인데, 하지만 다른 과학자들에 의해 핵융합 에너지를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로드맵이 발표되고 있으며, 핵융합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하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관성감금 핵융합을 통해 향후 다른 재생에너지에 버금가는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 전문가로부터의 영감 얻기
그 후, 나는 응축된 물질의 초고속 물리학 세션에 참여했는데, 막스플랑크 종합과학연구소의 클라우스 로퍼스(Claus Ropers) 박사가 전자현미경의 양자간섭성 전자-빛 상호작용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셨는데, 자신의 연구분야에 대한 모든 것을 완벽하게 알고 있는 관련 논문을 일일이 인용하며 예시를 들어 설명하는 모습은 매우 고무적이었습니다. 그는 초고속 투과전자현미경(UTEM)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를 연구하는데, 광자를 이용해 전자의 방출을 유도하고, 이 빠른 전자는 광학 근거리장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광자 에너지의 정수 의 광자 에너지를 잃게 됩니다. 이를 통해 그는 양자 보행이 무엇인지, 그리고 상대적 스펙트럼 밀도 가 어떻게 전자파의 정확한 위상을 측정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는데, 그의 강연에서 흥미로웠던 것은 그가 간략하게 소개한 그의 연구팀의 논문이었다. 그들은 전자빔의 위상을 변조하기 위해 마이크로링 공진기를 사용했는데, 통합 광학과 전자 현미경을 융합한 것이다.
6. 문화적 차이의 예
마이크로 공진기라고 하면, 우리가 주로 하는 일은 그 공진기에서 광학 주파수 빗을 생성하는 것인데, 광학 주파수 빗의 더 많은 응용을 보기 위해 주파수 빗에 대한 더 많은 응용을 보기 위해 미노시마 교수님의 '주파수를 넘어선 광학 주파수 빗의 응용 광파의 다용도 제어를 이용한 계측'이라는 튜토리얼을 찾아갔다. 하지만 그 튜토리얼은 모든 정보를 다 얻을 수 없을 정도로 정보가 꽉 차 있었지만, 주제는 모든 광학 신호 처리 및 힐베르트 변환을 통한 계산, 광 네트워크 분석기나 단일 광자 측정에서 이중 빗 분광법을 사용하는 것 등이었다.오른쪽 영국에서 온 박사과정 학생인 미노시마 교수님의 발표가 끝난 후, 나는 서양식 발표와 동양식 발표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동양식 발표는 그림과 텍스트, 색상이 많은 반면 슬라이드에 그림과 제목을 한 장씩만 넣고, 유럽이나 미국식 슬라이드는 좀 더 미니멀한 듯. 그는 슬라이드 한 장당 한 장의 그림과 제목만 넣었다.
7. 자기 계발
목요일 오후에는 뮌헨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키엠제(Chiemsee)로 이동하기로 했다. 키엠제는 두 개의 섬이 있는 그림 같은 호수일 뿐만 아니라, 독일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곳이다. 독일 역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 곳. 1948년 8월, 옛 헤렌키엠제 수도원의 섬 중 하나에서 헌법 제정 대회가 열렸는데, 이 대회는 현대 독일 헌법인 기본법의 초안을 작성하고 채택하는 과정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우리는 키엠제에서 양조되는 키엠제라는 맥주를 마셔보고 싶었다. 키엠제 근처에서 양조하는 '키엠제르'라는 맥주를 맛보고 싶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찾을 수 없었고, 대신 키엠제의 두 번째 섬에 있는 작은 양조장에서 그곳에서 'Inselbräu', 직역하면 '섬 맥주'라는 뜻의 맥주를 만들었다. 그 맥주는 꽤 괜찮았는데, 꽃과 과일 향이 호피의 풍미를 잘 살려주는 맥주였다.
8. 실험실 투어
지난 금요일, 가칭 연구소의 연구실 투어에 초대받아 월터 쇼트키(Walter Schottky) 센터장인 조나단 핀리(Johnathan Finley) 교수를 만났다. Institute - Center for Nanotechnology and Nanomaterials (WSI). 그가 연구소에 대한 소개와 연구소의 전반적인 활동 내용을 설명한 후, 연구소의 세 개의 실험실을 둘러보았다. WSI의 연구실은 이날 청소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저분할 거라고 했지만, 우리 게이오의 연구실보다 몇 백 배는 더 깔끔해 보였다. 또한 다른 연구소와 장비를 공유해서 그런지 장비도 매우 잘 갖추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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