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s & Answers

졸업 논문 연구의 테마의 큰 틀은 교원이 후보를 나타내므로, 개별적으로 면담하면서, 각인의 흥미, 적정이나 연구실 전체로서의 연구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후보 중에서 상담해 하면서 테마를 결정해 갑니다. 물론 학생 자신에 의한 독자적인 테마도 환영합니다만, 현실적으로 학부생에게 거기까지를 요구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학원생은, 우선은 스스로 테마를 생각해 와 봄의 합숙으로 내용을 논의합니다. 어쨌든 「테마를 스스로 찾아 주세요」라고 말해 성과를 가져올 때까지 아무것도 피드백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결코 없고, 학생이 제안하는 기회는 풍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할 수 없습니다. 교사가 생각하는 테마는 큰 테두리에 불과합니다. 축일 토론을 통해 함께 생각해 나가게 됩니다만, 기본적으로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험이나 계산의 방법이나 데이터의 이해 방법, 결과의 정리 방법등은, 스스로 생각하고 진행합니다. 잘 했을 경우나, 반대로 잘 하지 않았을 경우의 목표의 재설정이나, 새로운 테마의 창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구실의 연구 테마는 모두 세계 최첨단의 연구 테마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누구라도 노력하면 국제 회의에 갈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국제회의에 가서 세계의 저명한 연구자나 동년대의 대학생과 교류를 갖게 합니다. 석사 학생은 최소한 한 번은 국제 학회에 가게됩니다. 또 국제회의에 갔을 때에는, 회의 뿐만이 아니라(가능한 한) 여러가지 곳도 보고 견문을 깊게 해 주었으면 합니다. 학회에 참가할 때에는, 오랫동안 프로의 연구자의 발표를 첨삭해 온 native speaker에게, 영문 첨삭, 발표 원고의 녹음이나 발표 훈련 등을 철저하게 실시해 달라고 합니다. 여기까지의 예는 다른 대학의 연구실에서는 거의 듣지 않습니다.

연구 진행 방법은. 코츠코트 타입의 사람, 연구의 스피드로 승부하는 사람, 아이디어 승부의 사람등 각각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연구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프로그램이 특기인 사람은 실험의 기기 제어나 시뮬레이션 등으로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프로그램이 불의의인이라도 실험으로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에서는 디바이스를 설계하고(시뮬레이션), 물건을 실제로 만들어(미세 가공 프로세스), 빛의 특성을 조사(레이저 등의 취급)까지, 테마는 다양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자신에게 맞는 것이 발견된다고 생각합니다. 까지, 테마는 다방면에 걸쳐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특기인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자신에게 맞는 것이 발견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2~3년 후에 제품이 되는 것 같은 연구가 하고 싶다고 한다면, 당 연구실의 연구 내용은 맞지 않을 것이다. 물론, 파생기술이 바로 구체적인 성과에 연결되는 것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메인의 연구는 10~20년 후라는 장기적인 눈으로 볼 때 사회의 도움이 되는 기초 연구 분야가 됩니다. 그러나 기초 연구가 사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보면 원자력 (예 : Einstein의 연구) 및 광통신 (예 : Townes의 레이저 연구)과 같은 후속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합니다. 즉, 기초 연구는 세월이 걸리지만 사회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선행 투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 연구실에서 실시하고 있는 연구는 사회의 도움이 되는 연구입니다.

필요합니다. 저널클럽(교육항의 Q&A 참조)을 중심으로 논문을 읽는 법을 공부하도록 한다. 연구실에 배속되었을 때는 영어를 전혀 할 수 없었던 사람이라도, 연구자로서 혹은 회사에서 훌륭한 영어를 잘 다루고 있는 사람은 많이 알고 있습니다. 지금 할 수 없어도 의욕이 있으면 문제 없습니다. 과거에는 결코 영어가 능숙하지 않은 석사 학생도 6개월간 칼포르니아 대학 UC Davis교에 연구 유학에 나갔습니다. 정말 능숙해져 귀국했습니다만, 영어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키워드는 향상심과 오픈한 성격입니다.

연구실의 활동에 진지하게 임하면 논문이나 특허는 제대로 쓸 수 있게 됩니다. 이를 위한 지도도 합니다. 논문의 집필은 장학금이나 육영회의 상환 면제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이른 학년으로 논문을 집필할 수 있는 타나 연구실의 환경은 경제적인 부담의 경감에도 연결됩니다.

연구는 단 하나의 척도로 평가할 수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주목받지 않아도 후세에 재발견되는 것 같은 연구도 있고, 그 반대도 있을 것입니다. 교사의 연구는 과거에는 Scientific American 잡지가 선택하는 2007년의 50개의 중요한 기술에도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연구를 객관적인 척도로 수치화하고 싶다는 요청은 많아 그 때문에 다양한 방법이 제안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널리 알려진 것은 발표 논문이 다른 연구자의 논문에 몇 번 인용되었는지의 수 (피인용 수)로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다른 연구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논문은 인용될 기회가 많고, 그렇지 않은 논문은 인용수가 적기 때문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연구실의 논문을 보면 수치로 실력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세계 최첨단의 연구를 게이오에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여러분과 힘을 합쳐 가고 싶습니다.

본 연구실은 설계·제작·평가 모두에 임하고 있으므로, Class1000의 클린 룸(15m3), 세미 클린 룸, Si 에칭 장치, 파장 안정화 레이저, 광 증폭기, 초정밀 스테이지, IR 카메라, 결정 성장 장치, 고성능 병렬 계산기, 유한 요소 해석 소프트, 전자계 해석 소프트 등 다양한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모처럼 대학의 연구실에서 연구하기 때문에, 보통이라면 절대로 만지지 않는 이러한 장치나 소프트에 접해 스킬을 넓히는 것은 어떨까요. 대학교원에게는 연구비를 획득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구실에서 실시하고 있는 연구 내용이 매력적이어야 합니다만, 본 연구실에서는 실제로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연구비를 획득하고 있어 그 덕분에 이러한 장치나 소프트가 정비 잘 된 순환이 탄생했습니다. 즉, 매력적인 연구 내용과 풍부한 연구 설비가 갖추어져 있는 연구실입니다. 물론, 건강이 잘 할 생각이 있는 선배 학생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타나베 연구실에서는 적극적으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학내의 제휴, 타 연구소와의 제휴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공동연구라는 어구에 어떤 것을 상정하고 있습니까? 연구소에 실습생으로서 파견하는 예도 있습니다만, 그것은 기본적으로는 대학원생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밖에 나와도 연구 자체는 재미 있다고 느낄지도 모르지만, 장래의 여러분의 성장을 붙인다(예를 들면 윤강을 통한 학력 향상이나 영어 논문 집필 등)이라는 관점에서는, 대학에서 제대로 기초력을 붙이면서 진행하는 연구에는 도저히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공동연구로서 밖으로 나가는 경우라도, 한 번 화상에서 제대로 교육하고 나서 밖에 냅니다.

세미나의 모습
실험 속에서

코어 타임은 2020년도부터 완전 철폐했습니다. 단, 정기기에 실시하는 미팅에 참석해 주세요. 주된 정례 미팅은 주에 1회 실시하고, 연구의 진척 보고와 토론을 실시하는 Weekly Meeting과, 월에 1회 실시하는 Montly Meeting이라고 불리는 연구실 전체에서의 연구 보고회입니다. 이 일정은 Google Calendar를 사용하여 조정됩니다. 즉, 여러분이 사전에 Google Calendar에서 일정을 넣어두면 그에 맞추어 미팅 시간을 설정합니다. 타나베 연구실의 특징은 Google Calendar등의 툴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여러분이 참가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곳에 있습니다.
그럼 왜 「Weekly Meeting을 매주 실시합니까?」 더 빈도를 떨어뜨려도 좋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연구는 매일 미지에 대한 도전으로 트라이 & 에러를 거듭해야합니다. 그러나, 미지라고는 해도, 지금까지의 연구의 적층의 경험이 올바른 길로 이끄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경험 풍부한 선배나 교수의 어드바이스를 자세하게 얻어, 연구의 방향성을 미조정하면서 진행해, 세계와의 경쟁을 이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자세하게 학생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으로, 학생의 고민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것, 연구 그룹에서 정기적으로 정보 교환하는 것으로 실험 장치의 안전에 관한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는 것, 낮에 제대로 Meeting이 들어가 있다 그러면 여러분의 생활 리듬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며, 본 연구실에서는 학생의 생활 리듬 만들기를 지원합니다.

윤강은 연구에 필요한 학문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연구회입니다. 봄은 교과서(일본어)의 읽기에 의한 공부회를 주에 1~2회 실시합니다. 대학원생이 학부 학생을 가르칩니다. 즉 이것은 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윤강입니다만, 동시에 대학원의 학생에게는 사람에게 가르치는 것으로 제대로 복습을 한다는 효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학부 학생용으로는 한층 더 프로그램이나 실험의 실습등으로 실제로 실험을 하는 힘을 기르게 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업과는 달리, 윤강은 소수로 실시합니다. 또 일방통행이 아닙니다. 중요한 점은 이해할 때까지 가르치므로,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윤강은 수신의 수업이 아니므로 나름대로 준비를 확실히 해 달라고 합니다.

타나베 연구실에서는 저널 클럽(영어의 논문의 소개)을 매주 개최하고 있습니다. 윤번제로 대학원생에게 최신의 논문의 토픽을 조사해 소개하게 합니다. 이것에는 학부 학생도 참가해 함께 공부해 갑니다. 최신 연구 주제에 대해 공부할 수 있습니다.
4월에는 봄의 콜로퀴움이라고 말해, 연간의 연구 계획 발표회를 합숙 형식으로 개최합니다. 실험에서는 위험한 약품도 취급하므로 안전 교육도 제대로 실시합니다. 의외로 모르는 지식도 있습니다. 여러분, 액체 질소는 화기 엄금 알고 있습니까? (이유 : 공기 중의 산소가 식어 표면에 액체 산소가 생기기 때문에.) 그 외, 고압 봄베 강습이나, 클린 룸 강습 등을 받는 것으로, 산업계의 여러가지 장면에서 도움이 되는 스킬이 익힙니다.
LabVIEW나 Matlab 강습, Linux기상에서 동작하는 병렬 계산 프로그램(C언어), Python, 기계 학습, 유한 요소 해석법이나 FDTD 프로그램, GPIB를 사용한 기기 제어, 밀링 머신·NC 선반 등의 기계 가공 기술, 게다가 PIC나 전자회로 설계 등, 당 연구실에 넣으면 폭넓은 지식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성적이 나빠도 연구자로서 회사에 들어가 사회인으로서 훌륭한 활약하고 있는 선배는 많습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고하더라도 공부는 가볍게하지 마십시오.

교육에 관계없는 잡용은 일절 없습니다. 그러나 실수하지 말고 싶은 것은, 예를 들면 물품을 구입하기 위해 업자와 교환하는, 학내 연구 교류회의 준비를 돕는 것 등은, 여러분의 연구 활동의 일환입니다. 또, 합숙의 준비를 하는, 학부생을 지도하는, 후배를 지도하는, 학부 3학년에 연구실의 소개를 하는 등은, 팀·조직으로서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협력해 나가지 않아서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물품 구입에 관해서입니다만, 연구실에 따라서는 학생에게는 일절 관여시키지 않는다고 하는 방침도 있습니다만, 본 연구실에서는, 연구에 필요한 비품은, 학생이 주체가 되어 업자와 협상해 물품의 선정 등을 실시합니다. 물품 선정의 최종 결정(이른바 회사에서 말하는 결제)은 당연히 교원이 하고 모든 최종 책임도 가지고 있지만, 물품의 선정 과정에서는 학생의 재량을 크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래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무리 공부를 할 수 있고 연구 능력이 초일류라도 이론 물리학자가 되지 않는 한, 업자와의 협상이나 물품 선정 근거의 상사에의 설명·설득 등을 할 수 없는 한, 회사나 연구 조직에 들어가 그래서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업자와의 협상 등을 학생에게 맡기는 것은, 내 연구실에 대한 생각의 하나로, “연구실은 대학과 사회를 연결하는 조직의 하나이며, 학생에게는 사회에 나가기 위한 준비 교육을 받는 곳이다”라는 이념이 있기 때문입니다.

경유광과학회

연구실 선택은 고민하지만 정답은 하나가 아닙니다. 연구실에 무엇을 요구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다만, 지도교원의 교육에 대한 생각, 연구 활동의 높이, 졸업생은 어떤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지 등을 조사하면 자신이 무엇을 중시하고 있는지, 그리고 흥미있는 연구실 는 어느 정도 자신의 희망과 매치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지도교원의 교육에 대한 생각은 HP나 직접 이야기를 하여 정보를 모으면 좋을 것입니다. 졸업생의 정보는 연구실의 선배 학생이나 HP로부터 정보를 모으면 좋을 것입니다. 가장 어려운 것은 연구 활동의 높이에 관한 정보입니다만, 하나에는 매년 발표하고 있는 논문이나 국제 학회의 수, 한층 더 진지하게 조사하고 싶다면 전술했다(「Q:연구실의 연구 논문의 인용수와 h-index를 조사하면 연구실의 연구가 세계적으로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연구비를 얼마나 획득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도 인터넷에서 모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연구가 국내에서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반영합니다. 어쨌든 제일 중요한 것은 연구실에 실제로 발길을 옮겨, 지도 교원이나 선배 학생과 직접 이야기를 해 본다는 것입니다.

연구실의 행사로서는 봄(3월~5월 사이)에 합숙 형식으로 연구실의 콜로퀴움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작년은 신세이 연구실과 합동으로 개최했습니다.올해는 타나베 연의 인원수가 늘어나므로 단독으로 개최합니다.) 이것은 연구에 관한 세미나이므로 전원 필수입니다. 콜로퀴움은 각자가 연구 테마를 사전에 준비해 와서 발표합니다. 그 이외에는 학생 주최의 여름 합숙(8월경)·겨울 합숙(2월경)의 개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여름 합숙·겨울 합숙은 놀이의 합숙입니다. 어떻게 하면 많이 즐겁게 놀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합숙입니다(나는 낚시·래프팅·스포츠·등산·스키·온천·전통 공예품 제작이나 향토 요리 만들기의 체험 등이 하고 싶습니다!). 연구실의 팀워크를 형성하기 위해서도, 장래 사회인이 되어 워크 라이프 밸런스를 생각하게 되었을 때에, 놀이 방법에 곤란하지 않기 위해서도 이러한 합숙에서 마음껏 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 외에도 학과의 울타리를 넘어 타연구실과 교류를 잘 실시하고 있는 것이 타나베 연구실의 특징입니다.

성적은 여러분이 3년간 노력해 온 결과이므로 일정한 웨이트를 차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흔히 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력」이라는 평가의 어려운 척도가 아니라, 결과로 나타낸 학생의 희망을 우선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연구실이 풍부한 발상을 가진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학생이 있는 것도 중요합니다. 공부의 성적이 좋은 학생뿐만 아니라 아이디어가 풍부한 학생, 딱딱함과 노력 타입의 학생, 손끝이 겸손한 학생, 프로그램에 능숙한 학생, 선물이 능숙한 학생, 스포츠에 능숙한 학생, 연구실 북돋우는 학생 등 다양한 유형의 학생들이 모여 처음으로 다이버시티가 있는 집단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적이 특히 뛰어난 학생을 떨어뜨리는 일은 하지 않지만, 공부 이외에도 뛰어난 실적 )가 있는 학생은 적극적으로 전형하고 싶습니다.

학부의 졸업에 요구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연구의 테마의 목적을 일반의 사람이라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고 있는 연구나 실험의 상세는 물론, 그 배경이나 사회적인 요청을 이해하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또 그것을 효과적으로 발표하는 힘도 익히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전자는 일상의 연구실에서의 연구 활동으로 몸에 붙어, 후자는 윤강이나 미팅등에서 발표하는 기회로 몸에 붙습니다. 모두 연구실의 활동에 진지하게 임하는 것으로 착용하는 것입니다.

한편 석사는 위와 더불어 스스로 생각하고 그것을 구현화하는 힘을 붙여 달라고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사람을 설득하는 힘은, 예를 들면 봄의 콜로퀴움(합숙)에서 자신의 테마에 대해 제안·발표하는 기회에 의해 몸에 옵니다.

본 연구실은 박사 과정 진학 희망의 학생을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박사의 학생에게는 스스로 생각해 구현화한 테마를 완수하는 힘을 요구합니다. 박사라고 들으면 졸업 후의 진로로서는 대학의 선생님이나 해외의 연구기관을 상상하기 쉽지만, 향후는 기업에 있어서도 중요성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앞으로의 세상은 기업에 있어서도 종래로부터의 비즈니스 모델만으로는 수익을 올리는 것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에 근거한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들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되어 옵니다. 그렇게 되면 연구개발의 비중이나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박사의 역할이 한층 늘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공학 분야의 박사는 앞으로 점점 세계에 활약의 장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박사과정은 지금까지는 통상은 3년이었습니다만, 우수한 학생은 최단으로 1.5년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본 연구실에서는 조기 수료를 응원합니다. 우수한 학생이라는 의미는 앞서 언급한 박사의 학생에게 요구하는 것을 3년에 걸쳐 클리어할 수 있는 학생이라는 의미입니다(물론 박사 학위 취득에는 논문의 수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또, 박사과정의 학생에게는 경제적 지원도 검토합니다. 타나베 켄의 박사 과정은 지금까지 전원이 뭔가의 경제적 지원을 받고 왔습니다.

거실의 정리 정돈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바닥에는 OA 플로어를 깔고, 책상이나 의자 등이 반입되어 깨끗한 거실이 정비되어 있습니다. 본 연구실에서는 정기적인 청소를 실시하고 정리 정돈한 거실 환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4-515에 방문하여 실제로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십시오.

원칙적으로 없습니다. 연구실에 따라서는 쾌적한 소파나 침구를 학생 거실에 운반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아무래도 다라다라와 거실에 머물러 버리므로, 타나 연구실에서는 그것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제한된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일을 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어 학생 때부터 그러한 일의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본 연구실에서는 밤늦게까지 있는 것을 좋지 않고, 연속성을 가지고 낮에 연구활동을 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상과 현실의 갭은 항상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므로 밸런스도 필요합니다. 우리는 항상 이상을 추구합니다만(야간 잔류 제로), 실제로는 졸업 논문전에 밤늦게까지 체재해 버리는 경우는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개인 개인의 일의 진행 방법에 의한 점이 큰 점은 강조해 둡니다.

우선, 대전제로서 취직 활동 관련 정보는 연구실 단위로 정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학과로서 구인이 높기 때문에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실제로 문계 이계를 불문하고 다양한 기업이나 관청에 취직하고 있습니다. 타나베 교수는, 지금까지 취직 담당 위원도 맡고 있고, 헤드 헌팅의 회사의 고문도 맡고 있으므로, 구직 시장에 정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실의 OBOG 조직뿐만 아니라 가미나리, 오하라, 데라가와, 다케오카, 타나베 연구실의 연구실의 OBOG 조직도 있으며, 그곳은 대기업의 톱 등 연배의 OBOG 분들도 많이 계시므로 네트워크 을 구축할 기회가 풍부합니다.

박사과정 학생의 취업처는 대기업, 관청, 미국 기업, 국연과 버라이어티가 풍부합니다. 타나베 교수는 박사 과정에의 진학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항에서는 취업난이 보도됩니다만, 전기 정보에 한해서는 시장 규모가 크기 때문에, 박사 과정에 진학해도 구인도 많고 취직에 참는 것은 없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이 질문을 자주 3학년부터 받습니다만, 상황을 정리해, 한편, 잘못된 정보를 내지 않기 위해서 타나베의 기본적인 생각을 나타냅니다.

우선 정말로 유학하고 싶은지, 아니면 국제적으로 활약해 국제회의에서 발표하고 싶은 것인가. 여러분이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정리하고 싶습니다.

국제회의에서 발표한다면, 당 연구실은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어느 대학 연구실보다 석사과정 학생을 적극적으로 국제회의에 파견하고 있다고 가슴을 펴 주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2년 5월에는 코로나 태에서 아직 해외도항이 주저되자 석사 2학년 학생 4명 전원이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그 중 1명은 3개월 후에는 네덜란드에서 개최된 국제회의에도 참석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지지 않고 국제회의에서 발표하는 것은, 타나베 연구실의 연구는 국제적인 장소에서 발표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석사 과정의 학생들에게 해외 유학을 시키려고하지는 않습니다 (단기(동 연구에서의 체재는 제외). 박사과정의 학생에게는 적극적으로 장기적인 해외유학을 시킵니다. 한편, 대학원에서 해외의 대학원으로 진학하고 싶다는 학생은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그러나 그것은 자기 책임이기 때문에 스스로 길을 열어야 하고, 그것을 할 수 없으면 유학처에서의 성공은 없습니다).

어학유학이면 대학이 서포트하는 유학이나 사비유학이 있습니다. 타나베 교수는 대학의 국제 센터 학생 교환·재외 연수위원을 오랫동안 노력하고 있어,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의 면담 등 많이 다녀 왔습니다. 이러한 유학은 여러분의 경험이 깊어진다고 생각하므로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만, 이들은 연구실의 활동과는 다른 레일에 있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연구실에서의 유학이란, 게이오 대학의 박사 과정을 수료하는 박사로서 걸맞는 글로벌한 시점을 갖기 위해서, 일정 기간 win&win의 관계에서 해외에서 연구 활동을 실시하는 일이라고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석사과정에서 제대로 된 기초학력과 자신의 기술을 착용한 후가 아니면 상대연구기관에 있어서도 자신에게도 연구의 면에서 win&win의 관계는 구축할 수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석사 과정의 장기 유학은 없습니다. 다만, 실제로는, 석사 2학년의 학생이 UC Davis에 연구 유학 실시하거나, 학부 4학년의 단계에서 Freiburg에 연구에 가거나 하기 때문에, 예외는 항상 존재합니다.

네, 쉬겠습니다. 본 연구실에서는 IT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미팅의 날짜와 시간도 하향식이 아니라 웹 스케줄러를 사용하여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정을 보면서 조정합니다. 또 사전에 쉬는 것을 알고 있으면, 스케줄러상에서 사전 보고해 두면, 여행 등으로 쉬는 것도 문제 없습니다. (물론 모두는 밸런스의 이야기로, 휴식이 겹쳐서 연구의 진척이 늦지 않는 범위에서의 이야기입니다.)

문화 배우기
국제회의의 모습
여름 합숙
여름 합숙
박사 공청회
타나베 연구실에서는 공동 연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도 배속생을 위한 연구실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픈랩은 자유롭게 연구실을 출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언제든지 개별 설명회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개최 중>

개별 설명회・랩 투어

실제로 실험실을 보자!
개별 설명회나 랩 투어를 대면으로 실시합니다. 실제로 야가미 캠퍼스에 발을 옮기고, 실험실의 실험 장치 등을 견학해 주세요. 메일에서도 아래 양식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