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베 교수의 조건 | Tanabe Photonic Structure Group

소개

연구실이라고 하는 것은, 교원과 학생이 만나는 것으로, 서로 성장하는 장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도 교수입니다.나에 대해 학생들에게 잘 알게 한다그것은 일정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내 고집과 여러분에게 메시지을 도연히 쓰고 싶습니다. 조금 길어지므로 관심있는 곳을 찾아보십시오.

타나베 교수의 교육에 대한 자세

「씨」붙이의 조건

실험실 학생은 나를「타나베 씨」와 「씨」붙임으로 부릅니다. 이것은 내 집념 중 하나입니다. 「선생님」은 후쿠자와 유키치 선생님만이라는 것이, 우선은 게이오답다. 그러나 「씨」부착을 고집하고 있는 데는 좀 더 깊은 이유가 있습니다.

아카데믹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진정으로 창의적인 일을 한다이를 위해 가능한 한플랫 관계 연구실 구축 필요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의연한 “선생님”은 믿음직하고, 모든 학생의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학생의 힘의 최저 보증이 이루어지고, 연구도 도모합니다. 한편, 일상적인 꾸짖음이 없는 연구실에서는, 사보하는 학생은 사보와 학생의 실력차가 붙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만, 진정으로 혁신적인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이상을 추구해야 합니다. 다행히 기업과는 달리 대학은 이상을 추구해 좋은 조직이므로, 그 특권을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세 가지 측면을 아래에서 설명합니다.

교원이 내세운 아이디어와 호령만으로도 엄격히 진척관리를 하면 연구는 연속적으로 발전합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혁신적인 일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0에서 1을 생성하는 불연속성이 필요합니다. 발언력이 너무 강한 교사는 학생의 자유로운 발언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상한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겉보기 바보 같은 아이디어 안에 보물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은아카데믹하고 경쟁력 있는 연구 환경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요합니다.

나는"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학생"을 키우고 싶습니다. 조직의 리더에게 요구되는 것은 결단력으로, 그것을 학생 때부터 기르고 싶습니다.

실험에 필요한 기기의 선정은 기본적으로는 학생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거기서 잘못된 선택을 해 버렸다고 합니다. 「버렸다～」라고 생각하겠지요.
작은 선정 실수를 일일이 꾸짖는 것은 싫을까요? 그렇다면 다음 번부터는 스스로 결단하지 않고 「선생님에게 묻는다」라는 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조직으로서는 올바른 판단입니다만, 그러면 스스로 결정하는 힘은 다하지 않습니다.
큰 선정 실수를 했을 때는 어떻습니까? 교사가 학생을 꾸짖는다는 것은 꾸짖어진 순간에 그 책임은 학생을 떠나 교원이 그 책임을 맡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본래라면, 선정 미스의 결과로서 실험이 진행되지 않는 것이 생기면, 그 결과 책임은 학생 본인이 피부로 느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스스로 결정한다는 것의 배움입니다.

이처럼 평평하고 다양한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연구환경은 즐겁고 싫은 생각도 하지 않고 맡겨져 있는 느낌이 들고 보람이 있다는 반면 사실은 매우 엄격한 측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Q & A에도 썼지만 코어 타임은 없지만 매주 Weekly Meeting에 참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자유로운 연구실인데 왜 이렇게 높은 빈도로 연구 협의가 있는 거야?"라고 생각한 학생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내보내는 것과 그 아이디어를 향해 연구를 진행시키는 단계는 다른 자세로 바랄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에 많은 생각은 「아이디어는 귀중하기 때문에 숨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한편 미국의 뛰어난 연구자는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정말 훌륭한 아이디어라면 다른 연구자들도 동시에 생각하고 있다. 아이디어 자체에 가치는 없다."이 생각에 놀란 사람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듣는 말입니다. 이것이 개방 혁신의 간입니다.

그렇다면 "아이디어 자체에 가치가 없다"면 무엇에 가치가 있습니까? 그들의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한 수법과 계획에 가치가 있다」. 즉, 어떻게 해서 사람보다 빨리 그 아이디어를 구현화시키는지 제일의 가치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실제로 미국의 일류 연구기관에 속하는 연구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새로운 아이디어나 앞으로 가려고 하고 있는 것을 아낌없이 토론의 테이블에 실어 옵니다. 거기에 그들 그녀들의 흔들림없는 자신감을 느낍니다.

즉, 아이디어와 목표가 정해지면 거기에서 경쟁이 시작됩니다. 구체화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교사의 경험과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면밀하게 매주 토론을 하는 이유입니다. 이를 위해 열린 토론의 장소를 만듭니다.